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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[엑스포츠뉴스=백종모 기자] "안녕하세요 2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갖고 나온 걸스데이입니다" > > 걸스데이라는 그룹명은 이제 대중가요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은 들어 봤을 만큼 익숙하다. 데뷔한지 3년이 가까워 오지만 아직까지 정상의 자리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다.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걸그룹 걸스데이. 이들은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을 위해 '섹시 콘셉트'라는 무기를 빼들고 야심차게 컴백했다. > > > > > > > > ■ 섹시 콘셉트만 반전돌? 음악적 욕심도 반전돌 > > 걸스데이는 2010년 '잘해줘봐야'를 통해 아이돌답지 않은 음악성을 보여주며 '반전돌'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. 이들이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과 섹시라는 옷을 입었을 때 이 별명은 또 다른 의미로 쓰이게 됐다. 하지만 이들의 음악에 대한 욕심은 여전했다. > > "첫 정규 앨범인만큼 예민하게 준비했어요. 잘하고 싶은 마음에 좀 탈도 있었지만 만족스러운 앨범이 나와서 뿌듯해요"(민아) > > 이들은 마음에 들 때까지 여러 번 녹음을 하는 등 꼼꼼하고 까칠하게 첫 정규 앨범 작업을 했다. 민아가 탈이 났다고 하는 것에 대해 리더 소진은 "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태프 오빠들을 많이 괴롭혔었다"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. > > 걸스데이의 첫 정규 앨범 '기대'에는 신곡이 6곡이나 있다. 이 중 인트로 곡인 'Girl's Day World'는 소진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. > > "앨범을 처음 틀었을 때 나오는 곡을 제가 하게 돼서 영광이죠.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"(소진) > > > > > 리더의 말에 혜리와 유라도 "완전 좋다"며 거들었다. > > "기존에 해보지 않은 장르의 곡을 넣기 위해 노력했어요. 신인 작곡가 분들부터 베테랑 작곡가까지 많은 분들에게 곡을 받은 뒤 열심히 추려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곡을 실었죠"(혜리) > > 이들의 첫 앨범에는 알앤비, 디스코,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신곡이 포함됐다. 걸스데이의 앨범이라면 깜찍한 노래들로 가득 찼을 것이라는 예상을 깬 것이다. > > "장르마다 라이트한 느낌이지만, 이번 앨범이 우리가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"(소진) > > > > > ■ 큐트에서 섹시로, 팬들이 더 부담스러워 해? > > 컴백 전부터 지금까지 걸스데이의 이름은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자주 오르내린다. 그만큼 이들의 무대가 파격적이었다는 방증이다.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멜빵을 풀어 내리며 뒤태를 보이는 '멜빵춤'부터 '쩍벌춤'까지… 아찔한 안무를 보이는 모습은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하던 걸스데이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. 일부 팬들은 귀여운 모습이 좋다며 이들의 변신을 만류하기까지도 했다. > > "기존해 해왔던 음악이 큐트했었고, 팬 분들이 그런 우리 모습을 사랑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. 이번 콘셉트 변화로 팬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부담을 가졌고, 걱정을 했어요.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지만, '이것도 걸스데이'라며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"(민아) > > > > > 혜진은 이제 한 번쯤 변화를 줘야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했다"고 덧붙였다. > > 소진은 "타이틀곡은 섹시한 느낌이지만, 그 밖에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귀여운 느낌의 곡도 넣었다. 밝은 모습과 섹시 두 가지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봐주시면 좋겠다"는 바람을 전했다. > > > > > ■ '쩍벌춤' 추다가 멤버 전원 '꽈당' > > '기대해'에서의 포인트 안무는 멜빵을 풀어 내리면서 뒤태를 보이는 일명 멜빵 춤이다. 또한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벌리는 일명 '쩍벌춤'도 포함돼 있다. > > 멤버들은 이런 안무들을 소화하다가 자칫 방송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있었음을 털어 놓았다. > > 이들은 최근 한 음악 방송 중 '쩍벌춤'을 추다가 멤버 전원이 넘어져 민망한 상황을 당하기도 했다. 앞 무대가 발라드 가수의 무대여서 드라이아이스로 연기를 뿜어내다 보니 무대에 물이 흥건했던 것이다. 다행히 사전 녹화여서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다. > > 리더 소진은 지난해 4월 열렸던 쇼케이스에서 "나이가 27살인데 귀여운 콘셉트를 하고 있다"며 귀여운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을 나타낸 바 있다. 그렇다면 섹시 콘셉트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졌다. > > "귀여운 것이 힘들다는 말은 아니었어요. 제 나이 때까지도 귀여울 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 날이 앞으로 귀여울 수 있겠냐는 의미였죠. 그런데 사실 귀여운 것보다 지금의 성숙한 콘셉트 쪽이 좀 더 편해요. 귀여운 걸 할 때는 뭔가 '이런 걸 해야겠다'고 의식해야하는 느낌이 있거든요. 지금은 생각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"(소진) > > 혜리는 "이번 콘셉트가 소진 언니에게 잘 어울린다. 하지만 평소 멤버 중 애교가 제일 많다. 그래서 양쪽 다 소화하는 것 같다"고 거들었다. > > > > > ■ 못 뜨는 걸그룹?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다 > > 팬들 사이에서 걸스데이는 잠재력은 있으나 좀처럼 뜨지 못하는 걸그룹으로 통한다. 이들은 외모나 실력, 노래로 봤을 때 정상권에 있는 걸그룹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. > > "우리는 앨범을 하면 할수록 발전을 하고 있다고, 차근차근하게 올라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. 너무 빨리 올라가버리면 재미없잖아요? 그렇게 해야 그 때 배가되는 감사함이 더 클 것 같아요"(혜리) > > 걸스데이 멤버들은 "이번 정규 앨범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리고 싶다"며 "음악 방송 정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"고 다짐했다. > > > > > "이번에 놀라셨을지 만족하셨을지 잘 모르겠네요. 그래도 많이 응원해주시는 걸 잘 느끼고 있어요. 더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,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줄 테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"(혜리) > > 귀여움을 벗고 섹시라는 새 옷을 입은 걸스데이. 이들은 뒤를 돌아보며 망설이기보다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로 가득한 모습이었다. > > 백종모 기자 phanta@xportsnews.com > > [사진 = 걸스데이 ⓒ 드림티엔터테인먼트, 엑스포츠뉴스DB] > > 저작권자ⓒ 엑스포츠뉴스 (www.xportsnews.com)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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