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족은 달라도…사이가 좋지 않은 유대계와 아랍계 사람들이 한류 콘텐츠를 소재로 대화하기 시작했다. 중동 한류 콘퍼런스 기간에 예루살렘 히브리대에서 열린 '코리아 스타일' 전시장을 유대계와 아랍계 한류 팬들이 함께 찾았다. 오른쪽 히잡을 쓴 이가 아랍계인 알라 오비드 씨. 세계한류학회 제공 |
전 세계 12개 지회를 둔 세계한류학회는 이번 중동 한류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지역별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. 왼쪽부터 멜리스 베흐릴 교수, 쉬마 헤마티 씨, 다프나 주르 교수, 박길성 교수, 니심 오트마진 교수. 세계한류학회 제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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